안녕하세요! 노가다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서울 사당역/ 대구 명덕역 한국보건안전교육원입니다.
건설현장에서는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비일비재한데요,
현장작업은 작업의 종류, 작업 환경이 수시로 변하고 위험 요소의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자칫 방심하는 순간에 사고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다른 산업에 비해 사고의 강도가 높은 편이므로 작업시에는 항시 조심하셔야 합니다.
보통 노가다라고하면 몸을 써서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몸을 써서 하는 일인만큼 노동자의 건강, 생명과 그만큼 연관이 있다고 인식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근로자는 안전한 작업을 위해 인가받은 건설기초안전교육장을 방문하여 4시간의 기본교육을 받으셔야 합니다.
노가다안전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교육을 제공하지 않거나 교육을 이수하지 않는 근로자를 채용한 사업주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되게 됩니다.
교육을 제공할 여력이 없는 사업주와 같은 경우에는 미리 교육을 이수한 근로자를 채용하기도 합니다. 채용 전에 교육을 미리 이수해두신다면 채용에 유리할 수 있으니 미리 이수해두시는게 좋겠죠?
4시간의 교육 한 번으로 이수증을 받으시면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이수증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채용되기 전의 근로자 분이시라면 본인이 무료교육 지원 대상자인지 확인해보세요!
국비지원으로 무료 노가다안전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기초생활수급자(수급자 증명서 지참)
2.장애인(복지카드 또는 장애인등록증 지참)
3.만 55세 이상의 노동자(신분증으로 확인)
4.만 20세 이하의 노동자(신분증으로 확인)
5.3개월 이상의 장기실업자(고용보험 기준으로 실직한 지 만 3개원이 넘은 사람)
이중 한가지라도 해당사항이 있으신 분은 무료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준비사항이 무엇인지 교육장으로 전화문의해주세요. 국비지원접수 시 증빙서류를 정확하게 제출하지 않으시면 혜택을 받으실 수 없으니 관련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꼭 지참하셔서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지원이 제외되는 경우로는 사업주가 교육을 신청히는 경우, 이미 교육을 한 번 이상 받으신 분, 외국인, 정책 종료 또는 예산소진시 지원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일반접수를 하시면 되는데, 일반접수 시에는 교육비와 신분증을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정리해드리자면!!
국비접수시: 증빙서류+신분증 준비(증빙서류는 전화문의로 확인)
일반접수시: 교육비+신분증 준비
신분증으로는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여권 중 반드시 한가지는 가지고 오셔서 본인 확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국비접수자 증빙서류 미비시 교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각시, 마스크 미착용시, 신분증 미소지시에는 접수가 제한됩니다.
4시간의 노가다안전교육을 받으시면 교육 후 즉시 이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증명사진이 따로 있을 경우에는 접수시 제출하시면 됩니다. 그럼 스캔 후에 증명사진을 돌려드리고 이수증에는 가지고 오신 사진을 넣어드립니다!
하지만 사진이 없으시다면 기초안전보건교육장에서 무료로 촬영을 해드립니다.
접수 전에 사진 촬영 및 접수를 하기 때문에 수업 시작 20분 정도 일찍 오시면 여유롭게 접수하실 수 있겠죠?
혹 이수증을 잃어버리신 경우에는 재발급도 가능합니다. 교육을 받은 교육장에서만 되고 다른 교육기관에서는 안되니 참고하세요! 이수증 하단에 보시면 교육을 받은 기관과 연락처가 있으니 미리 기록해두시면 분실시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저희 교육장은 대구 명덕역, 서울 사당역에 있습니다. 꼭 대구나 서울에 거주하지 않으셔도 가까운 교육장으로 방문해주셔서 노가다안전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서울과 대구는 시간표가 다르니 유의해주세요!
서울은 평일 오전, 오후 교육이 진행되지만, 대구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교육이 진행됩니다.
단 대구교육장의 평일교육은 오전, 오후 교육이 있지만 주말은 오전 교육만 있으니 시간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공휴일에 간혹 교육일정이 변경되기도 하니 정확한 일정을 확인하시고자 한다면 한국보건안전교육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거나 전화로 문의해주시면 정확한 일정을 아실 수 있습니다.
노가다안전교육은 실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기고, 시례분석을 통해 예방방법을 인식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기준한 안전보건지침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수업입니다.
전문 강사분들께서 교육생 분들이 꼭 알아야 한는 핵심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릴 겁니다.
대구 건설기초안전교육장으로 찾아오시는 길은 위의 약도를 참고하세요!
대구 지하철 1호선과 3호선인 명덕역에서 내리셔서 5번 출구로 나오시면 건들바위역으로 가는 큰 길이 보이실 겁니다. 그 길을 따라 50~100m정도 쭉 오시면 버스정류장이 보이실건데, 그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우석빌딩이 있습니다 우석빌딩 건물 2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명덕역에서 가는 길을 정확히 알고싶으신 분은 주저마시고 전화주셔서 길안내를 받아보세요.
서울 건설기초안전교육장으로 찾아오시는 길 또한 위의 약도를 참고해보세요!
서울 지하철 2, 4호선 사당역에서 내리셔서 3번 출구로 내리시면 바로 찾을 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과천대로 946 우성아파트 3층입니다.
노가다안전교육은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는 근로자 본인이 직업 교육을 들어야 이수증이 나갑니다.
교육을 듣는 도중 다른 활동을 하시거나 하시면 안되고 자리를 지키시면서 4시간의 수업을 충실히 받으셔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실습교육은 제한되고 있고 주로 강의식 교육으로 이루어집니다. 수업 매시간 50분수업과 10분 쉬는 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로 시험치는 것은 없고 즐겁고 알찬 전문 강사님들의 수업을 잘 들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강의식 수업이라고 해서 지루할 것이라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관련 영상, 피피티, 시각자료 등이 다양하게 사용되여 재미있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의 시청각 자료를 보게 되면서 안전작업에 대한 경각심이 더 느껴지실 겁니다.
저희 교육장에서 노가다안전교육을 받으신 교육생 분들의 높은 만족도의 감상평을 보시면 더욱더 믿음이 가실 겁니다.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방심해서는 안되고 사고 예방에 힘써야 합니다.
현장에서는 추락, 충돌, 낙하, 감전, 유기용체, 가스, 중금속, 유해광선, 분진, 소음 진동 등 각종 유해, 위험요인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유해, 위험요인으로부터 근로자 보호가 불가능하거나 불충분한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에 보호구는 항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업주는 근로자 보호를 위해 보호구를 지급하고 작용하도록 해야하며, 근로자는 보호구의 특성, 성능, 착용법을 잘 알고 착용햐여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야 합니다.
안전모와 같은 보호구는 물체의 떨어짐, 날아옴, 부딪힘으로 근로자의 머리를 보호해줍니다. 외부로부터 충격을 완화하여 근로자의 머리를 보호해주고 전기작업시에는 감전재해를 예방하기 때문에 작업시에는 꼭 착용해야하는 필수 보호구 입니다. 그 외 안전장갑, 안전화, 방진마스크, 보호복, 안전대, 방음보호구로 위험요인으로부터 근로자의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노가다안전교육을 통해 산업재해의 사례를 공부하고 보호구의 중요성, 사고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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