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망우역, 남구로역, 대구 명덕역 건설업안전교육 전문기관입니다.
우리나라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사망자 수는 연간 무려 500명에 달하고 그 중 소규모 건설현자의 인명사고율이 60%이상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안전관리가 부실하고 사고위험이 많은 작업장이 많다는 뜻인데요. 이러한 현장들을 단속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노력을 끊이 없이 하고는 있지만 사고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에는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협력업체 소속 건설노동자 1명이 굴착기 장비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열악한 공사환경과 작업자들의 규정 미준수, 부족한 안전시설 및 불안정한 작업환경 든 다양한 안전문제들이 현장에서 재해로 이어집니다.
건설현장의 하청제도 개선, 안전점검제도의 개선 등의 구조적 문제 해경방안이 마련되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의 충분한 안전설비 조치와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입니다.
일용직 근로자들은 근로지를 제공받기 전 법정의무교육인 건설업안전교육을 이수하여 합니다.
총 4시간의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주요내용과 안전의식 제고에 관한 사항, 작업별 위험요인과 안전작업 방법, 건설 직종별 건강장해 위험요인과 건강관리에 관한 내용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교육을 듣지 않은 채 현장에서 일을 하는 것이 적발된다면 사업주가 과태료와 같은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법적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업주가 있는 근로자라면 사업주로부터 교육비를 제공받아 교육을 이수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사업주가 따로 없는 분들은 개인의 비용으로 교육을 들으셔야 하는데요, 국가에서는 이러한 개인 근로자들은 위해 국비를 통한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업주가 없고 취약계층에 해당하시면 되는데, 정확한 대상자는 아래 목록을 보고 확인해주세요.
▶국비지원 무료교육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만 55세 이상의 근로자
-만 20세 이하의 근로자
-3개월 이상의 장기실업자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하시는 분들은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주시면 됩니다.
증빙서류는 대상에 맞게 정확히 준비를 해오셔야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므로 교육장으로 전화주셔서 서류에 대한 안내를 먼저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 55세 이상과 만 20세 이하의 근로자는 신분증만으로 대상자 확인이 가능하오니 다른 서류를 준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은 친권자의 취업동의서가 필요합니다.
취업동의서 양식은 교육장에 비치되어 있으니 같이 오셔서 작성해주시면 되구요, 만약 동행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따로 준비를 해오시면 되는데 교육장으로 전화주시면 준비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만 15세 미만의 청소년은 고용노동부 장관의 취직인허증을 발급받아오면 됩니다.
▶지원이 제외되는 경우
-사업주가 교육을 신청하는 경우
-이미 한 번 이상 교육을 받으신 분
-외국인
-정책 종료 또는 예산 소진 시
-국비지원 무료교육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지원해드리는 교육입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예산이 소진되어 지원을 못받으실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신청하셔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원을 못 받으시는 분들은 일반 접수를 해주시면 되는데요, 준비사항은 신분증과 교육비입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접수가 불가하오니 꼭 지참을 해주시구요. 가능한 신분증의 종류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공인자격증, 학생증, 청소년증 등입니다.
*외국인은 비자 종류에 따라 교육 이수여부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교육장으로 먼저 전화주신 후 비자 확인부터 받으세요.
서울 대구건설업안전교육시간에 늦으시면 접수도 하실 수 없고 다음 수업을 기약해야 합니다.
번거롭게 다음 수업을 기다리는 것보다 일찍 오셔서 수업에 충실히 참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각을 하시거나 마스크 미착용시, 신분증 미소지시에는 접수를 하실 수 없으니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해당 교육 과정은 시험을 치는 것이 따로 없고 4시간의 강의식 교육에만 참여하시면 되구요, 수업을 다 들으신 분들께만 수업 이후 즉시 이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이수증에는 본인의 증명사진이 들어가는데요, 증명사진이 있으신 분들은 가지고 오시고 없으신 분들은 교육장에서 무료로 촬영해드리고 있으니 그냥 오셔도 무방합니다.
▶대구 명덕역 교육장 시간표
-평일 오전교육: 오전9시~오후1시
-평일 오후교육: 오후2시~오후6시
-주말(토/일) 오전교육: 오전9시~오후1시
*토요일, 일요일에도 수업이 있습니다.
▶서울 망우역 교육장 시간표
-평일 오전교육: 오전9시~오후1시
-평일 오후교육: 오후2시~오후6시
-주말(토/일)오전교육: 오전9시~오후1시
*토요일,일요일에도 수업이 있습니다.
▶서울 남구로역 교육장 시간표
-평일 오전교육: 오전9시~오후1시
-평일 오후교육: 오후2시~오후6시
-주말(토)오전교육: 오전9시~오후1시
*일요일에는 휴무입니다.
대구 명덕역 건설업안전교육장의 위치는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203 우석빌딩 2층입니다.
1,3호선 명덕역 5번 출구에서 건들바위역 방면으로 100m정도 오시면 되구요, 오시다가 명덕네거리2 버스정류장이 보이시면 거기서 더 가지마시고 정류장 바로 앞 건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건물에는 좋은 약국이 있으니 건물을 찾으실 때 참고하시구요.
건물을 찾기 어려우신 분들은 언제든 교육장으로 전화주세요.
타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동대구역이나 대구역에서 지하철 1호선을 타시면 되구요, 설화명곡 방면으로 가는 지하철을 탑승하신 후 환승없이 명덕역까지 와주세요.
서울 망우역 교육장으로 오시는 길은 망우역 1번 출구에서 구리방향으로 120m정도 오시면 됩니다.
오시다가 도미노피자가 있는 건물로 들어오시면 되구요.
주소는 서울 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77 성환빌딩3층입니다.
길안내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교육장으로 전화주시길 바랍니다.
대구 명덕역 교육장과 서울 망우역 교육장은 매일 교육을 하는 교육장으로 토요일, 일요일 오전에도 수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에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주말 오전 교육을 이용해주세요~!
서울 남구로역 교육장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가리봉동 89-25 한영빌딩 4층입니다.
7호선 남구로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바로 맞은 편 건물 이디야 커피가 있는 건물로 오시면 됩니다.
길안내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교육장으로 전화주세요.
서울 대구 건설업안전교육은 비대면 교육은 따로 없고 본인이 직접 교육장에 오셔서 교육을 들으셔야 합니다.
그건 어느 교육장 수업을 듣던지간에 마찬가지이구요.
저희 교육장은 안전보건공단의 최우수등급(S등급)을 받은 교육장으로 질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믿고 방문해주셔도 좋구요.
오시기 전 미리 예약을 하고 오시면 좀 더 편하게 접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방법은 방문하실 교육장으로 전화를 주시거나 건설기초안전교육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해주시면 됩니다.
건설기초안전교육
건설기초안전교육장 (대구 명덕역 / 서울 망우역 / 서울 남구로역 / 부산 범일역)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받는곳 장소 조회, 건설현장 안전교육 노가다 센터, 재발급 남양주 관악구 동
khse.co.kr
저희 교육장에서는 다양한 작업사례, 사고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안전 수칙들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 예로 지붕 방수공사시 주의해야 할 점을 알려드린다면, 이 작업을 하실 때는 슬래브 단부 추락 위험, 자재운반시 요통 위험, 토취 등 화기 사용시 화상 등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위험요인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안전난간의 설치, 안전대 걸이 시설 설치 및 안전대 착용, 2인 1조로 작업하거나 혼자서는 20kg이상 운반금지, 방화장갑의 착용, 소화기의 비치등의 안전수칙들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지분방수작업은 앉은 자세로 후방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작업시작 전 진행방향의 장해물을 제고하고, 개구부에는 방호덮개를 고정되게 설치하여 추락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대구건설업안전교육은 교육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만을 제공합니다.
무료교육이라 해서 일반교육과는 다르지 않구요, 국비지원을 통한 무료교육을 받아도 일반교육생들과 똑같은 이수증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육생분들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수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교육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저희 교육장을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교육에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교육장으로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